아시는 오랜 단짝친구가 그 때 그 때 건네주는 일거리로 근근이 살아가는 37세의 백수이다. 그는 성공을 찾아 중국 대륙으로 가려는 막연한 생각을 갖고 있지만 아직 대만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어느 날 여자 친구에게서 절교를 당하고, 그런 그에게 맡겨진 새로운 일거리는 선거 기간 동안 다른 후보자들이 데려가지 못하도록 마을의 지도급 주민들을 납치해 가두었다가 돈을 주고 풀어주는 일이다. 그는 사람들을 남부 끝 해변가로 데려가 파티를 열어주고는 여자 친구에게 전화해 상하이로 떠날 결심을 밝힌다.
37살의 백수건달 카오는 일을 하나 맡는다. 선거 기간 동안 상대편의 주요 인사들을 잠시 납치해 달라는 것이다. 변해가는 사회 속에서 ‘한몫’ 잡으려는 자들이 벌이는 소동을 통해 대만에서 나고 자란 이주민 2세대가 중국을 바라보며 느끼는 혼란과 방황을 그린 작품. 『카이에 뒤 시네마』가 꼽은 ‘1990년대 베스트 10’에 올랐던 작품.
(2015 영화의 전당 - 허우 샤오시엔 전작전)
* 1996년 칸영화제 경쟁부문 상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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