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관세 요원 빅 쿠퍼(스티븐 볼드윈)는 스카이다이빙 모임이 마약 밀매에 관련돼 있다는 정보를 듣고 직접 그 모임에 들어 가기로 결심한다. 그 모임을 주도하는 레드라인(톰 베린저)은 스카이다이버들에게 기술 뿐 아니라 삶의 철학과 신념까지 가르치는 아버지 같은 존재. 쿠퍼는 그가 훈련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터보(데니스 로드맨)와 마약을 운반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이미 레드라인과 스카이다이빙에 너무 깊이 빠져든 후다. 터보가 사고로 죽은 뒤 쿠퍼는 직접 마약을 나르기까지 한다.
(김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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