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나 君と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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劇場で   11月15日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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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나 プロット

그대와 나 君と僕,은 1941에 발표 된 한국 24분 1941 드라마 1941.11.15 개봉 영화입니다,영화는 허영가 지배하고 있습니다,문예봉,이향란,김신재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1941년11월15일에 출시되었습니다.

일본 처녀와 식민지 청년의 사랑이야기 속에, 창씨개명을 한 조선 젊은이들이 천황을 위해 지원병이 된다는 내용을 다룬 작품. 김영길, 문예봉 등 일제강점기 유명 배우들이 주연을 맡았으며 당시로서는 드물게 영화음반도 제작되었다. 히나츠라는 일본이름을 가진 조선인 감독 스스로, 한국과 일본 두 민족이 서로를 구별하지 말고 함께 잘 살아가자는 “내선일체”를 강조하기 위해 만든 이 영화는 어두운 한국 근대사가 남긴 치욕적 상처와도 같다. 소실된 프린트 중 20여분 가량을, 극적으로 일본에서 수집해 선보인다.

제목 그대로 내지인인 ‘너’와 조선인인 ‘나’가 민족을 구분하지 말고 굳게 손을 잡아 하나가 되어 잘 살아가자는 내선일체를 강조한 대표적인 선전영화로 지원병 1호로 1939년 중국 전선에서 전사한 이인석을 모델로 했다. 히나츠 에이타로라는 일본 이름으로 개명해 일본에서 조감독으로 활동하던 허영의 감독 데뷔작으로 조선군사령부가 제작을 맡고 조선총독부와 일본 육군성 보도부가 후원을 맡은 등 군대와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완성한 대작이다. 주연은 나가타 겐지로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활동했던 배우 겸 오페라 가수인 김영길이 맡았으며 문예봉, 김신재, 이향란을 비롯한 조선과 일본, 만영의 대스타들이 총동원되었다. 그 자신이 창씨개명과 내선결혼을 통해 내선일체를 꿈꾸었던 허영은 일본의 패전과 함께 끝내 일본인으로도, 조선인으로도 남을 수 없었으며 결국 인도네시아로 건너가 ‘닥터 후융’이라는 이름으로 인도네시아의 독립을 찬양하는 영화를 만들면서 새로운 인생을 살다 생애를 마치게 된다.

(시네마테크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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