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윤(이성재)과 진원(고소영)은 결혼한 지 몇 년이 지났지만 아이가 없다.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부부는 입양을 생각하지만 마지막으로 시도한 불임치료 시술로 놀랍게도 임신에 성공한다. 행복에 젖어 석윤과 진원은 아이의 이름도 윤진이라 지었다.
그러나 출산을 준비하는 부부에게 불운이 닥친다. 아기의 뇌가 없어 출산을 포기하거나 출산을 하더라도 하루 밖에 살지 못한다는 것이다. 석윤과 진원은 윤진이는 비록 하루 밖에 살지 못하지만 다른 아기들의 생명을 구해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에 아기를 낳기로 결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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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コメント(23)
연출과 연기력이 아쉬웠음~
젊은 날의 고소영은 역시 예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