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쟁에서 실명하여 육군병원에 입원한 최현은 간호장교인 여희의 헌신적인 간호를 받는다. 그 사이 두 사람의 마음엔 사랑의 감정이 싹트고, 최현의 어머니는 아들에게 자신의 한 쪽 눈을 나누어 주면서 그는 광명을 되찾게 된다. 최현은 여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임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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