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순애는 이수일을 떠나 갑부 김중배에게 시집을 가버린다. 이수일은 악착같이 돈을 모으기 위해 일본인 고리대금업자의 수하에 들어간다. 순애는 이수일을 잊지 못해 병을 얻는다. 이 소식을 듣고 순애에게 달려가는 수일, 둘은 새출발을 기약한다. 1920년 조선문예단의 이기세가 만든 연쇄극으로 그 해 4월 29일 우미관에서 상영하였다. 일본작가 오자키 코요의 소설 를 번안한 통속 신파극.
(김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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