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의 고등학생 토드(브래드 렌프로)는 역사 시간에 배운 '유대인 학살'에 대해 호기심을 느낀다. 우등생인 그는 더 자세한 정보를 찾다가, 사진 속의 나치 장교가 같은 동네에 사는 커트(이안 맥켈런)라는 노인임을 알게 된다.
커트는 나치였던 것을 속이고 미국으로 이민 와서 조용히 살고 있다. 토드는 커트를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 조건으로 유대인 학살에 대한 그의 경험을 듣기로 한다.
처음에 커트는 이 위험한 제한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지만, 얘기가 진행될수록 자신의 본성을 점차 드러내기 시자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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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보다 무서운 비밀コメント(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