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차 대전 당시 이태리는 전략적 이유로 지중해의 그리스의 작은 섬으로 8명의 군사를 보낸다. 그러나 이태리 해군은 전세가 불리해지자 그들이 8명의 군사를 섬으로 보냈다는 사실을 잊어버린다.
섬에서의 생활에서 군사들은 전쟁과 멀어진다. 그런데 섬을 무인도로 오인하고 피난온 사람들과 만나면서 처음에는 서로 경계하나 차츰 사이가 좋아져 평온한 섬생활에 만족해하며 산다.
그러던 어느날 불시착한 경비행기 때문에 전쟁이 끝났음을 알게 되고 그들은 어쩔 수 없이 이태리로 돌아가야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최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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