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란 해상에서 열리는 생선시장으로 흑산도에는 봄, 가을 두 번에 걸쳐 이런 장이 열린다. 이 곳 흑산도에서 뭍으로 가고 싶은 희망을 간직하면서도 어부를 천직으로 알고 고집스럽게 생활하는 사람들의 생활을 그린다.
(박민)
このサイトは、映画のポスター、予告編、映画のレビュー、ニュース、レビューに関する総合的な映画のウェブサイトです。私たちは最新かつ最高の映画とオンライン映画レビュー、ビジネス協力または提案を提供します、私達に電子メールを送ってください。 (著作権©2017-2020 920MI)。メール
파시 コメント(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