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조건의 직장을 마다하고 경찰관 생활을 선택한 최문오는 애인과도 사이가 멀어지고 경찰관을 경시하는 사회풍조 때문에 힘들어 한다. 어느 날 정년퇴직을 앞둔 엄소장은 최문오에게 용기를 북돋아 준다. 그날 이후 최순경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마음자세로 활동한다.
어느날 흉악한 강력범에 의해 중태에 빠진 문오는 애인 영주를 찾는다. 엄소장은 다른 사람과의 결혼을 앞둔 영주를 최순경에게 오도록 부탁한다. 문오를 잊지 못하던 영주는 회복한 문오와 파출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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