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직업이 없는 청년 이포(이폴리테 지라르도)는 동생 사비에와 함께 파리 변두리의 한 아파트에서 산다. 이포에겐 끊임 없이 여자들이 따르지만, 그는 한 번도 진심으로 여자를 사랑해본 적이 없다. 그러던 어느날 이포는 집 앞에서 우연히 만난 나탈리(미레이유 페리에)에게 첫눈에 반하고 그녀가 다니는 대학까지 찾아가 적극적으로 구애를 한다. 가까워진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게 되지만 대학에 다니는 나탈리와 직업도 미래도 없는 이포 사이에는 어쩔 수 없는 장벽이 존재한다.
그러나 백수 건달 이포에게서 남다른 순수함과 매력을 발견하고 나탈리는 그를 사랑하지만, 미국의 MIT 대학에서 강의를 맡아 달라는 제의를 받고 고민한다. 결국 나탈리는 혼자 미국으로 가게 되고, 몇 년 후 프랑스에 도착하자 예전과 같이 백수 건달의 모습으로, 그리고 여전히 사랑을 담고서 이포는 그녀를 마중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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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없는 세상コメント(2)
정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