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성마비를 앓고 난 인호는 신체에 마비가 오나, 정신적인 이상은 없다. 어머니는 인호를 재활원 부속 학교에 입학시키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인호에게 온갖 정성을 기울인다. 학교에서는 전동 타자기를 가르치지만 인호는 그것마저도 할 수 없는 처지다.
그러다가 인호의 아버지가 간암으로 세상을 떠난다. 인호는 오히려 엄마의 슬픔을 달래며 입으로 타자 치는 연습을 하고 그림 그리기에 열중한다. 어린이 그림 대회에서 인호는 엄마의 고생스런 날들을 생각하며 입으로 그림을 그린다. 인호와 어머니는 밝은 내일을 향해 힘차게 달린다.
(임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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