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배신으로 가슴 깊이 상처를 입은 두 주부가 우연히 만난다. 그들은 교환 살인을 하고 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협력한다. 완전범죄를 공모한 이들의 치밀한 계획 아래 그들은 서로의 남편을 무참히 살해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경찰에 의해 살인 내막이 드러났음에도 이들은 무죄판결을 받는다.
김기영 감독의 유작. 완성 후 '후지다'는 감독의 판단으로 공개되지 않다가 감독 사후에서야 공개되었다.
(2018년 한국영상자료원 - 시대를 앞서 간 시네아스트, 김기영 전작展)
このサイトは、映画のポスター、予告編、映画のレビュー、ニュース、レビューに関する総合的な映画のウェブサイトです。私たちは最新かつ最高の映画とオンライン映画レビュー、ビジネス協力または提案を提供します、私達に電子メールを送ってください。 (著作権©2017-2020 920MI)。メール
천사여 악녀가 되라コメント(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