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에 사는 여대생 ‘소은’
2000년에 사는 남학생 ‘인’
개기월식이 이루어지던 날
스며든 달빛과 함께 낡은 무전기에 수신호가 울린다.
“아, 아, 수신합니다”
다른 시간 속에 놓여진 두 사람은
무전을 통해 매일 밤 이야기를 나누며
같은 사랑을 품게 되는데…
2020년 5월, 시간을 넘어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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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コメント(20)
그 시대의 스토리는 좋았지만...
사랑 스토리의 공감에선 개인적으로 느끼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