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만난 적 있나요?”
어린 시절 린거(리홍기)의 유일한 친구는 치우첸(이일동)이었다.
치우첸의 전학으로 헤어진 두 사람은
고등학교에서 재회하고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
린거의 생일을 함께 보낸 그 날, 마음을 고백하려던 순간
교통사고로 치우첸을 잃고 만다.
절망에 빠진 린거는 그녀를 살려달라며 애원하고
기적처럼 시간을 되돌려 치우첸을 구한다.
하지만 손목시계의 신비한 힘을 빌린 대가로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 된 린거는 모두의 기억에서 지워지는데...
어긋나버린 시간의 끝에서
두 사람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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