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물은 인간의 기본 권리인가, 아니면 하나의 상품일 뿐인가? 이 영화는 결코 상품화될 수 없는, 되어서도 안 되는 공동의 자원인 물을 사유화하고 상품화하는 거대한 생수산업의 추악한 이면과 실체를 폭로한다. ‘인간에겐 필요한 만큼 충분한 물이 있지만, 인간의 욕망을 채워줄 만큼의 양은 아니다’라는 외침이 가슴을 울린다.
(제7회 서울환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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