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 어느 마을에 두 친구가 있었다. 한 친구는 군에 자원 입대하고 다른 친구는 소집을 피해 숨어 산다. 얼마 후 지원병으로 나갔던 친구가 훈장을 달고 휴가를 나온다. 이 친구는 숨어 사는 친구에게 천황을 위하여 용감하게 싸우자고 설득한다. 결국 그는 친구를 데리고 군대로 들어간다. 조선인에 대한 일본의 징병제를 적극 찬양하는 노골적인 친일영화.
(김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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