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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 아르바이트를 하는 가난한 고등학생 유라. 그녀는 한 달에 한 번 꼭 버텨내야하는 일이 있다. 가난은 부끄럽지 않고 불편하지만 세상은 자꾸 유라에게 부끄러움을 강요한다. 난 단지 불편할 뿐이라고...그 하루, 유라는 불편함을 감내하고 그 날을 버텨낸다.
(2018년 제19회 대구단편영화제/최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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