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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요코와 존 레논이 가장 야심차게 만든 영화이다. 영어를 하지 못하는 헝가리 출신의 어린 배우가 카메라에 의해 집요하게 추격당하는 상황을 그렸다. 유산을 겪은 오노 요코가 존 레논과 함께 병원에 머물 때 촬영되었으며, 촬영감독 닉 놀란드가 독특한 화면을 이끌어냈다.(2010 오노 요코 展)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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