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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어찌보면 퀄리티는 이게 제일 좋은듯. 장길 역 맡은 배우 연기도 좋았긴 했는데.. 우뢰매는 심형래 트레이드 마크 인 거니... 어쩔수 없지
3 years ago
맨 인 블랙이 처음 나왔을때 누구나 시리즈를 예상했었다... 그리고 평타 이상을 치는 이 시리즈는 외계인의 존재 상상 만으로도 우리를 즐겁게 한다... 이게 영화 아닌가?
3 years ago
고등학교때 이영화 보고...후일 내 아내랑 같이 '스모크 겟 인 유어 아이즈'를 들으며 춤을 춰야겠다...라는 꿈을 가졌었는데....정작 지금 아내는 이영화 별로 안좋아한다는..T_T

Rubyのレビュー:말콤 X Malcolm X

3 years ago
극단주의 또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 생각 하지만 종교의 배타적 인 그것들은 이해하기 힘들다.그또한 그것들에 희생양 이였지만 그의 용기 와 진심은 훌륭했고 전기영화로써 좋은 작품 이라 생각 한다.
3 years ago
존 카펜터 특유의 날선 음악과 괴이한 크리쳐들.. 현대 사회의 매스미디어에 중독된 우중들에 대한 비판적 우화..신은 죽고 그자리를 대신하는 건 누구? 인 더 마우스 오브 매드니스..광기의 아가리 속으로..

kimberlyhilltg1のレビュー:아다다 Adada

4 years ago
어제 한국영화걸작선에서 임감독님의시선으로 바라본 한국적이며 가장한국적인 명거장 검정고시 시험때도 나온 거지만 왕의남자등 빼놓을수없는 한맺인우리의정서를 표현바르게 표연하신것 같아요 그영화나올당시도 내나이는 21세였고 장군의아들이라든가 서편제 그밖에 영화들은 서정적 인 표연들이 당시 시대로써는
3 years ago
저가 10살미만에 어렸을 적에 봤던 영화 인데요.그때는 산타크로스가 실제 인물 인 줄 알고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 입니다.아이들 한테 보여 주면 많이 좋아 할것 같습니다.산타크로스 영화 중에 이만한 영화 못봤음

Maggieのレビュー:서스피션 Suspicion

3 years ago
중반쯤부터 결말이 너무 훤히 보여 실망한 영화. 하지만 그럼에도 끝까지 몰입하면 본 것은 역시 히치콕 덕분인 걸까? 그리고 캐리 그랜트는 철없이 굴어도 너무 매력적이다ㅎㅎ 남자(스트레이트)인 내가 다 빠져들 정도!
3 years ago
12곡이나 들어가 있는 고퀄 뮤지컬 영화 인 동시에 성인에게 맞춰져 있는 굉장히 쌔고 차원 높은 유머와 온갖 풍자로 가득차 있다.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유일무이한 특이점을 가진 만화영화라고 볼 수 있다.
3 years ago
요즘 화려한 cg영화보다 90년대 영화들이 더 충실하고 감동적인거같네요. 93년도에 봤지만 지금봐도 여전히 훌륭합니다. 연출과 스토리뿐아니라, 게리올드만과 키아누리브스,위노나라이더 최고의 명배우들출연했고 이 영화가 훌륭한건, 단순한 선악이분법적으로 괴기b급물로나 존재했던 드라큘을 복잡다단한 심연을 지닌 인
3 years ago
안목 높다고 자부하는 자칭 평론가들이 이 영화에 대해 수준이 낮으니, 허접하니 말들이 많았었는데, 로스트 인 스페이스는 내가 수많은 영화를 보며 감동을 받은 50편 중 하나에 속하는 영화다. 특히 가족과 함께 보면 좋은 영화다.
3 years ago
1편이 전쟁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부각한 면이 강했는데, 2편이 진짜 전쟁영웅 람보에 적합한거 같은 전개다... 근데 1편도 굳이 경찰과 충돌을 안해도 됐었고, 2편도 사진만 찍으면 됐는데 괜히 전투를 하면서 스스로 일을 벌리는 스타일....인 람보~~

margare72629858のレビュー:햄릿 Hamlet

3 years ago
이영화의 가장 큰 오점은 햄릿을 좀더 쉽게 대중화 시키는 시도에 따른다 중세시대의 영국식영어의 독특한 구어법과 악센트는 온데간데 없는거는 그렇다치지만 멜깁의의 어눌한 햄릿의 대사는 감정기복이 심하고 베테랑 인 글렌클로스마저도 버벅대고 게다가 섹스피어 무대경험이 풍부한 영국배우들과의 어색함아라니
3 years ago
미국의 백혈구 맥클레인의 3번째 영웅담! 2차 대전 당시 "미군으로 위장했던 나찌 친위대"의 공포를 활용해, 전직 동독군 특수부대의 '미국 금고 약탈'로, 미국의 트라우마를 자극했다. 2탄의 그린베레 반란군에 이어 "냉전시대의 망령"인 '동독군+헝가리군'을 미국 심장부에 침투시켜, 냉전이후 미국의 경계심을 일깨웠다.
3 years ago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뉴욕! 마틴-스콜세즈가 특유의 예리하고도 따뜻한 색채로 그려낸 "뉴욕의 역사"로, 미국 근현대사를 U2의 음악과 함께 극사실주의로 펼쳐낸 서사시! 마천루 빌딩숲이 들어서기 전, 난장판인 뉴욕에서 격돌하는 아일랜드 이주민 갱들과 앵글로색슨의 암투와 난투를.. 이태리 감독의 눈으로 담아냈다.
3 years ago
닌자 검협물의 최고봉이자, 카와지리 2D 애니 월드의 극치! 의 닌자 버전임과 동시에, 의 일본 검협물 버전! “존-카펜터의 플린스킨+오승은의 손오공+리들리의 데커드”인 닌자 쥬베이가, 권총과 여의봉 역할의 검기를 발사하며, 풍신수길 잔당인 8요괴들을 무찌른다! 미중일 활극의 신묘한 조화~!
3 years ago
한국배우들 이 많아 그런지 손동작 보다는 발차기 위주의 액션인듯. 개그코드 는 전체적으로 어설퍼서 빵 터진다.(지금보면 어쩔수 없다.) 이소룡 과 닮은 거룡과 항상 악의 끝판왕 인 황정리 선생까지 다 좋다. 안타까운건 한국감독 에 대부분 한국 배우들 인데 설정과 복식이 왜 중국인지. 닌자는 또 뜬금없고 말야..
4 years ago
외계인을 다룬 오락영화에서 이 정도로 만들었으면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 [인디펜던스 데이]에서 볼 수 있었던 윌 스미스의 반항기 넘치는 스웩은 M.I.B.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2편과 3편은 좀 실망스러웠지만 1편만큼은 레전드다. ps) 최근 들어 훌륭한 원작에다 숟가락 얹기해서 똥칠하는 PC/페미 종자들의 가증스러...
4 years ago
존 달 식의 컨츄리 범죄영화. 비슷한 영화로는 올리버스톤의 유턴. 하지만 더 한발 짝 앞서나가는 악의 매력에 빠져드는 영화~! 책 잡혀사는 사람들의 그릇된 욕망으로 인해 악과 범죄의 수렁에서 허우적거리는 모습이 흔하게 보아왔지만, 이 영화는 많이 나간다 범죄의 열정? 콜드 인 줄라이의 잘생긴 돈 존슨, 청순가련하지만 뭔가...
3 years ago
1997년부터 이어진 15년 트릴로지의 마무리로 나름 선방한 느낌. 조쉬 브롤린의 연기에 박수를 보낸다. 표정, 발성, 감정선 완벽했다. 그에 비해 엠마 톰슨의 젊은 시절 연기자는.... 좀 대충대충 이었다. 악당인 보리스는, 2편의 설리나보다 더 박력있는 액션과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가슴 찡한 스토리도 나오면서 훈훈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