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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 14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한 하청노동자가 ‘하청노동자도 인간이다. 인간답게 살고싶다’는 유서를 남기고 분신자살했다. 그가 박일수 열사다. 열사가 분신한 후 그의 유언을 이루기 위해 울산의 노동자들이 투쟁에 나섰다. 그 투쟁의 대상은 물론 자본과 권력이었다. 그러나 투쟁하는 노동자들의 적은 그들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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