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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야근을 마치고 퇴근 준비를 하다가 그만 보청기를 세면대에 빠뜨리는 주인공. 물에 젖은 보청기는 작동을 멈추고, 아무렇지 않았던 밤거리의 모든 것이 그녀에게 위협으로 다가온다. 관객에게 생소한 청각적 경험과 그로 인한 극단의 불안감을 동시에 선사하는 영화.
(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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