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금방 지칠만큼 전체적으로 너무 산만하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영화가 끝날때까지 모든 동물들이 정신없이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기만 한 것 같아요. 이번엔 특별히 귀엽거나 정감가는 캐릭터들도 없었고요. 좋아하는 줄리언 대왕님과 모트가 나오는 장면만 기다리느라 겨우 한 편을 다 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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