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잘사는 의원님 딸 같은 아이는 히스패닉 빈민가의 아이들을 만나
사랑을 하고 방황하던 삶을 바로 잡게 되는 걸까? ㅋ 좀 진부한 스토리였지만
보조개가 이쁜 커스틴 던스트의 매력과 핸썸한 제이 헤르난데즈 조합이
귀여운 그들의 해피앤딩을 응원하게 된다.
더블어 아버지의 딸에 대한 사랑까지도 ~
묘한 매력이 있는 작품! 개봉 당시에 못 보고 18년 후에 감상 함! 그 때 감상 했으면 충격 먹었을 듯! 어쨌든 영화 ost와 배우들 연기 그리고 연출력은 좋다. 지루한 듯 지루하지 안은 작품! 무엇보다 남자 이면서도 여성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제이 데이비슨, 현재는 자기 사업을 한다는고 들은 것 같다. 그리고 평단의 평...
제이 & 케이 콤비의 투닥투닥 아웅다웅은 언제 봐도 재밌다.
고속 비행체로 변신하는 벤츠 세단이 멋지구리했으나 액션이 짧아서 아쉬움.
장물아비 외계인은 2편에서도 머리가 날아간다. 불쌍 ㅋㅋ
설리나와 자르다의 빛은 그다지 흥미롭지 않은 캐릭터와 설정이었지만,
빅토리아 시크릿과 가죽옷을 입은 라라 플린 보일은 섹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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