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 영화의 추억을 찾아서 전주에서 멀리 강원도로 여행을 다녀왔네요. 삼본아파트의 304호, 맹방해수욕장, 신흥사를 찾아서요. ^^ 처음 영화를 보고 20여년 가까이 다 되어 가네요. 2002년 맨처음 대학생때 기숙사에서 이영화를 봤을땐 상우의 편에서 이영화를 보고 이해를 하며 봤지만, 이제는 매번 영화를 다시 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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