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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랑 아내 만났어야 ㅠㅠㅠ

죽어가는 자크 드미를 위한 아내 아네스 바르다의 시네마 천국

시한부 아내 웃겨야 하는 남편 조금 언발라스?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했습니다.

샘프라스 아내 Bridgette Wilson로 인해 끝까지 봤음. 정말 실망스럽고 지루한 영화

그냥 볼만은 한데, 작품 완성도는 떨어진다... 추불리: 결혼 조아~~~ 아내 조아~~~

남궁 원이 김영철 아내 역인 강수연을 차지하기 위해 김영철을 병신으로 만드는 어이없던 영화!

카메론의 아내 비글로우 여자감독의 여자경찰 스토리 악당도 심심하고 허나 여감독의 섬세한 터치가 돋보인다 후에 폭풍속으로를 탄생시킨다

살인 용의자 그리고 아내 차승원이야 원래 발연기고 그런데 송윤아는 연기가 왜그래 초반의 긴박감이 후반부부터는 산으로가기시작 상당히 아쉽네요

너무 가슴 아픈 영화.. 바람난 아내를죽일 수 밖에 없었던 주인공과 남편에게 죽임을 당한 아내..모두 안쓰럽고 불쌍하다.. 쉘위댄스는 열번도 넘게 다시 보았지만 이 영화는 두번 다시 보기 힘든 아픔이 녹아 있다. 주인공 아내 역을 했던 배우는 출연진 명단에 나오지도 않지만 마지막 죽어 가면서 남편을 노려 보던 그 눈빛 연...

넘다. 결국 아내 죽고 강아지 잡아 먹고 아들도 결국 죽고 안타깝네유. 아쉬운 건 차인표의 우는 연기가 아쉽네유. 몰입이 안 되네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 야하면서 재미있고, 생각할 거리를 주는 영화. 남녀 사이의 사랑에 대한 감독의 더할 수 없는 통찰력! (참고로 여배우가 감독의 현재 아내)

대사의 아내 생활이라고 하는 껍데기같은 삶과, 짚시의 자유로운 삶을 경험한 한 여인의 혼란스러움을 묘사해 놓은 영화. 남우는 실제는 변호사라 했었지 아마. 야한 것 말고도 얘깃거리가 많다고 생각.

영화는 졸라 재미 없지만 워낙 ost 가 탁월하다. 첫곡 주터 마직막곡 어느 한곡 버릴수 없는 명곡의 향연. 조르디 사발의 비올라 디감바는 물론 그의 아내 피그아라스 그리고 파비오 비욘디.. 완벽하단!

이 영화의 본질은 여자는 배신한다! 라는 것이다. 딸을 배신하고 자신을 위해 딸의 몸을 훔치고, 그것도 부족해 이미 딸은 죽었음에도 자신의 비도덕을 숨기기 위해 남편을 속이면서 1인2역을 자행하는 비열한 아내. 결국 자신의 영화를 위해 남편을 배신하고 다시 결혼하는 비정한 아내. 처음부터 모든 게 아내의 극단적 이기심을 ...

열심히 잘 만든건 느껴지는데... 남편 찾아 떠나는 아내 전쟁통, 밴드... 약간 두서가 없이 느껴졌고 집중이 안되었다. 주인공이 길을 떠난 이유도 그렇고 뭔가 거시기한데 .... 열심히 만들어서 그런지 볼거린 있었다 수애의 매력을 알게됨

잭 니콜슨의 열연이 빛나는 걸작 괴담! 늑대에게 물려 초감각과 괴력을 얻게 된 환갑 전야의 출판인 주인공이 늑대인간으로 변하면서, 배은망덕한 신세대 경쟁자, 부도덕한 경영인 회장, 이중인격자 아내, 경직된 공권력을 추월하고 조롱하며, 젊은 미녀와 사랑한다. 괴담의 얼굴로, 90년대 노년층을 일깨운 사회물의 명작!

김기영 감독의 하녀와 더불어 찬란하게 빛나는 한국고전명작. 죽기전 적어도 50번은 볼 수 밖에 없는 걸작. 현실에 대한 반동 최무룡 반면 현실에 대한 순응 김진규 그리고 아내 문정숙.. 그러나 두 캐릭터다 삶의 오발탄이란 생각에 눈물이 주르륵... 우울한 분위기에 맞춰나오는 베이스 클라리넷 연주가 더해 우울함의 극치를 ...

혼자 산지 벌써 5년째다. 이제 밥은 맛으로 먹는게 아니라 살기 위해 먹는다. 졸업은 했지만 취업하기 힘든 세상이다. 천정부지로 뛰어오르던 집값, 설 대목을 맞아 천정부치로 치솟는 물가. 요즘 청소년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직업은 단연 교사라고 한다. 그래서 노량진 고시원에 사람들이 몰리는 것은 아닐까. 이젠 누구의 딸, ...

이 영화에서 '사다리' 는 두가지 뜻을 가진다. 화학무기 제조에 참여한 화학자의 말처럼 아래로 떨어질수도 있지만 위로도 오를수 있기에 헬(hell) 과 구원의 두가지 뜻을 내포한다. 성경에서 야곱은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라헬을 아내로 얻기위해 7년간 무료로 일해준다. 하지만 외삼촌은 라헬의 언니인 레아를 준다 그래서 7년...

언제봐도 나에게는 최고의 명작. 어쩜 영상이..볼때마다 빠져들어감. 거기에 오~레트.. 씩 웃을때는 심쿵, 너무 멋져요. 하지만 그 웃음속에는 한 살때 엄마가 죽고 그토록 사랑했던 아내 캐롤이 비행기 사고로 죽고.. 외모와 달리 그의 운명은 가혹. 또한 이 영화의 성공은 비비안 리 캐스팅. 정말이지 너무도 사랑스러운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