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넬로페 크루즈]에게 매료 되었고 나중에는 영화에 푹빠저버렸다
가면 갈수록 난 너무 웃겨서 ㅋㅋ하비에르 바르뎀..여기서 투우사 지망생
으로 나오는데..노인.씨인사이드의모습과는 완전 다른 모습으로 최고의 섹시 매력남으로 등장 하신다 !!그리고..톰...을 이해하게 되었다.
지구의 섹시 여전사 폰다는 이야기 흘러가는 대로 만나는 인물마다 남녀 불문 섹스 행각을 벌인다.되는대로 섹스코드를 갖다 붙히는 것이 과연 영화적 상상력일까.신은 여자를 창조했다를 만든 동일 감독의 작품이 맞는지 의문스럽다.영화야 어찌되었던 덕분에 우리는 80년대 초절정 꽃미남 밴드를 갖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