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반칙 아닌가요? 태어나서 영화보다가 이렇게 많이 울었던 적은 처음이네요. 아예 내용 모르고 봤다가 영화 중반부터 후반까지 계속 울었습니다. 이안과 발리 너무 불쌍하고, 아빠 얼굴 한번 보려고 저렇게 바뀌는 이안.. 안그래도 불쌍했는데, 마지막에 너무 슬퍼서 또 한참 울었네요. 저도 아버지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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