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과 자아성찰은 장엄하나 연극톤 같은 대사때메... 더빙의 문제겠지 아마도. 김기영 감독 작품치곤 괴이한 구조가 많이 절제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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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영화인데... 정말 지루하고 재미없음. 아마도 문화와 정서가 너무많이 틀려서일듯... 여주의 마지막 말인 정신이상자야. 라는 말만 그나마 공감.
kimberl68787127のレビュー：루키 The Rookie。
꿈이란...희망이고...희망이란 바로 삶의 한 부분이고...어쩌면 전부일수도. 아마도 그래서 이 세계가 유지되고 돌아가는 지도...좋은 영화네요.
유치찬란... 초등때 봤어도 유치함에 극치였다.. 둔버거는 뭔 햄버거 이름도 아니고.. 그시대 유행했던 표절영화의 극치.. 이거 아마도 성룡의 캐논볼 표절같은느낌이..
Katieのレビュー：누들누드 Nudlnude。
나름 참신한 에로 만화 영화 ㅋㅋ 개콘에 땅땅한 남자 땡구유 하는 사람 아마도 여기서 나오는 캐릭으로 컨셉잡은게 분명함 ㅡㅡㅋ
영화가 정말 수채화같았죠..주연들의 연기는 신인배우들이라 좀 많이 미흡했지만 순수한 사춘기 소녀의 감성을 자극하긴 충분했었죠...책이 있었는데 아마도 어딘가에^^;;;
Nadiaのレビュー：미행 Following。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퍼즐식 연출,마지막 반전 등 놀란 특유의 기교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데뷔작이다. 아마도 이 작품을 습작으로 메멘토를 수상했으리라
홍콩느와르시대의 또하나의 걸작이다
유덕화의 코피흘리는 장면 , 청자켓, 웨딩드레스,
오토바이, 가스통~~~
아마도 이시기에 이영화를 접한 사람들에게
추억이 아닐까??
상당한 재미를 보장하는 영화다
아주 어렸을 때 본 기억이 난다. 그때가 아마도 초등학생이었지??
그러나 그 어린나이에도 아주 감명깊게 본 영화이다.
지금 다시 한번 볼 수 있다면 좋겠다.
저두요.고딩1년시절 셤보고 청계극장 단체관람, 가슴 시리도록 애절한 사랑이야기 등. 아마도 감수성 많은 어린나이에 본 영화라서 그런가요.. 주인공들의 황금들녘에서의 키스씬이 너무나 감동적. 파일구하고 싶네
Groverのレビュー：람보 First Blood。
82년이었구나.
단관 개봉시절, 어마어마하게 긴줄 끝자락에 가슴졸이며 표를 얻으면 극장안으로 달려들어갔던 시절의 명화.
아마도 무시무시했던 전두환개새끼 시절, 공권력을 까부수는 람보가 필요해 보낸 박수겠지..
홍콩 영화 예전 처럼 만들어 봐라.. 성룡 홍금포 원표 이들을 대신할 배우는
아마도 없을 것 같다. 지금의 어설픈 와이어 액션 보다 너무 박진감 있다..
sharonmartinbh1のレビュー：크래쉬 Crash。
이해를 못한 내가 바보일수도있다. 하지만, 매저키즘이나 쌔디즘도 아닌 또하나의 가설적인 부분에 도전한 이 영화를 도저히 공감도되지않고 납득도 되지않는다. 이영화를 보게된다면 그건 아마도 시간 낭비일것이다.
96년 이영화를 보고 베개가 푹 젖도록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평이 난해하다고들 하시는데 내용이 가물거려 다시 봐봐야겠어요 ㅋㅋㅋ. 아마도 그때 제가 눈먼사랑을 하던때라 공감이 심했던거 같아요.
W7XnRKQ7IRxGuAwのレビュー：요 。
줄거리에 나온것보다 훨~씬 무서운 영화입니다..
미령이 귀신이 되어서 마지막에 여옥을 해치려할때 여옥은 온몸에 한자로 뭐라고 글자를 써둡니다. 아마도 불교 관련 글자이겠죠 하지만 눈에는 글자를 못써두고...
글쎄 남자라 그런가 ㅋ. 런링타임에 비해 시간은 빨리 갔지만 그건 아마도 잉글리드 버그만의 노년 연기에 내가 몰입했던게 아닌지... 젊은 시절 버그만도 좋지만 중장년의 버그만을 더욱 사랑한다는
이 영화를 처음 본게 거의 이십년 전. 아마도 수십번은 더 본 듯...그만큼 보고 또 봐도 유쾌하고 재밌는 영화. 순간순간 아바의 노래를 느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겁다.
장 자크 아노 감독은 영화마다 마치 세계일주를 하는 듯한 감동을 넣기로 유명하고
그 심미안 역시 대단하다.
[장미의 이름], [연인], [티벳에서의 7년]을 보면 아마도 내 말에 공감할 것이다.
Sharonm27915925のレビュー：에이미 Amy。
내가 본 영화중에 최고로 뽑는 영화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영화에 빠져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마도 아이의 상처를 생각지 못한게 마음이 아팠었습니다. 어린 아이의 감성 연기에 더 없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임권택 감독은 졸작과 대작을 한꺼번에 가지고 있는 감독.
하기야 워낙 다작 감독이었스니 그중에 한두개 졸작과 대작이 없겠냐만은...
지금은 그래도 대가 반열에 오르셨는데 아마도
이작품은 각성 이전의 영화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