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란한 가정의 자상한 아버지였던 존 큐. 어느 날 그의 아들이 야구 시합도중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간다. 심장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아들은 살아날 가망이 없다는데 막대한 수술 비용이 문제다. 보험 혜택도, 정부 지원금도 받을 길이 없다. 아들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아버지 ‘존 큐'는 절망한 나머지 최후의 방법을 선택한다. 아들이 수술받을 병원을 점거하고 인질극을 벌이며 오직 아들의 이름을 수술 대기자 명단에 올려달라고 부르짖는다. 경찰이 투입되고 네고시에이터까지 등장하면서 존 큐는 사살될 위기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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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큐コメント(34)
잘못된것을 만드는자..
어터케보면 인간세상에서 인간들이 만든 무수히 잘못된 인간들의 모순들,,
그 모순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사람들,,,
멋진 아버지의 아픈선택,,
보는내내 해피엔딩이 되길바랫던 마음이
그래도 이루어진거같아
아직은 사람같은 사람이 많은 세상이구나 ,,싶어 참 다행이다 싶네요
가진건 만치만 나눌줄 모르는 가난한사람들 ,,
가진건 별로 없지만 따듯하게 배풀줄 아는 사람들 ,,
참 아이러니 하게도 세상은 그렇게 둘로 나뉘어져 잇는거 같기도 하구요..
진정? 누가 ? 어느쪽이 부자 일까요..